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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고교 자퇴 후 호스트바 제의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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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영기자] 배우 정우성이 고등학교 자퇴 후 호스트바 제의를 받은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정우성은 29일 약 1년여 만에 방송을 재개한 MBC 예능프로그램 '무릎팍도사'의 첫 게스트로 출연했다.

정우성은 고교 자퇴 후 성장기 등을 털어놓던 와중에 호스트바 제의를 받은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정우성은 "고등학교 1학년 때 자퇴를 했다. 길이 보이지 않아서 어머니를 데리고 가 자퇴를 했다"며 "(자퇴하니) 배가 고프더라. 배우를 하고 싶었는데 길이 보이지 않아 모델도 하고, 옷가게에서 일도 했다"고 말했다.

정우성은 "옷 가게에서 일하던 와중에 다른 곳에서 스카우트 제의를 받았다. 럭셔리한 차를 타고 왔는데 알고보니 호스트바 마담이었다. 아파트와 차를 제공해 주겠다고 했다. 돈보다도, 남자였는데 마담이라는 명칭이 그 때는 이해가 안 갔고 웃겼다"고 털어놨다.

정우성은 "아마 그 때 그 제의를 받았으면 지금쯤 빌딩이 몇 채가 있거나 지하세계의 카사노바 레전드가 될 수도 있었을지 모른다"며 "그 때는 꿈을 쫓았지, 돈을 쫓지는 않았다"고 당시 거절했던 이유를 설명했다.

정우성은 학교 자퇴에 대해 "학교를 그만 두고 꿈을 찾은 사람은 있지만 많지는 않다"며 "시험을 봤는데 답안지의 답을 못 적는 꿈을 꾸곤 했다. 답을 모르겠더라. 제가 가장 갖고 싶은 것은 학창시절이다. 친구들과의 시간이 부럽고, 아름답다"고 말했다.

이날 정우성은 성장기와 배우로의 입문 과정 등을 전했으며, 다음주 방송에서 이지아와의 만남과 이별 등을 털어놓을 예정. 정우성 편은 2주에 걸쳐 방송된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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