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염경엽-이택근, '히어로즈를 위해 굳게 잡은 손' 입력 2012.10.18 오후 12:53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18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넥센 염경엽 신임 감독 취임식 및 코칭스태프 발표식'이 열렸다. 염경엽 감독과 주장 이택근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조이뉴스24 목동=최규한기자 dreamerz2@joynews24.com 좋아요 응원수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