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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이지원PD, 작사가로 깜짝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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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리기자] '정글의 법칙' 이지원 PD가 작사가로 깜짝 변신했다.

SBS '일요일이 좋다 1부-정글의 법칙'을 연출하고 있는 이지원 PD는 가수 미의 '별이 운다' 작사에 직접 참여하며 작사가로 이름을 올렸다. '별이 운다'는 '정글의 법칙' 마다가스카르편에서 아름다운 밤하늘을 배경으로 전파를 타며 화제를 모은 곡.

이미 음악에 관한 조예로 센스 있는 선곡을 해 잘 알려져 있는 이지원 PD는 학창시절부터 음악에 관심이 많아 록밴드 활동을 한 경력도 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바이브 윤민수와 함께 '별이 운다'를 공동으로 작사하며 숨겨둔 음악 실력을 세상에 드러내게 됐다.

한편 '정글의 법칙'은 김병만이 이끄는 병만족이 극한의 오지에서 적응하는 과정을 그린 리얼 생존 버라이어티로 인기를 끌고 있다.

조이뉴스24 장진리기자 mari@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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