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유먼, '1실점으로 막았어' 입력 2012.06.15 오후 8:18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15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2012 프로야구' 넥센 대 롯데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넥센 공격 1사 1, 3루 상황에서 유한준을 병살타로 잡아내며 이닝을 마무리한 롯데 선발 유먼이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조이뉴스24 목동=최규한기자 dreamerz2@joynews24.com 좋아요 응원수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