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자신만만 김병현, 우리가 1위야! 입력 2012.05.23 오후 10:28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2 팔도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LG에 이틀 연속 승리를 거두고 1위로 올라선 김병현 등 넥센 선수들이 기쁨의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조이뉴스24 잠실=박영태기자 ds3fan@joynews24.com 좋아요 응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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