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성필기자] 대구FC가 지역기업과 손잡고 펼치는 대구시민 기 살리기 운동인 '힘내라 대구!! 으랏車車!!' 응원 릴레이의 여덟번째 후원자로 에스엘(SL)이 참여한다.
SL은 5월 홈경기에 자동차 경품을 준비해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오는 19일 대전 시티즌전을 SL데이로 정했다. SL도 임직원 및 가족들의 입장권을 구매해 경기를 관람한다.
SL 이충곤 회장은 "이번 응원 릴레이 참가로 지역민들에게 기쁨을 줄 수 있어 보람차다. 좋은 취지에서 대구와 함께하는 만큼 경기장을 찾은 대구시민들이 삶의 활력을 느끼고 이를 통해 꿈과 희망을 가졌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지난 1954년 삼립자동차공업주식회사'로 출발한 SL는 자동차 램프, 샤시, 미러, 모듈, 전자부품 등을 생산해온 자동차 부품전문 기업이다. 600여 명의 연구개발(R&D) 인력을 포함, 세계 20여 개 사업장에서 1만여 명이 근무중이다.
그간 대구는 홈경기마다 지역 기업의 후원을 받아 관중 1만명이 넘으면 1대의 차량을 경품으로 제공했다. 승리시에는 1대를 더 추가해 추첨했다.
조이뉴스24 /이성필기자 elephant14@joy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