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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열 "다른 배우들의 외모에 질투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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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화기자] 배우 김무열이 다른 배우들의 외모에 질투를 느낀다고 고백했다,

김무열은 지난 13일 서울 연세대에서 열린 영화 '은교'의 쇼케이스에 참석해 "배우라는 직업 때문에 다른 배우들의 외모에 질투를 느낀다"고 말했다.

영화 '은교'가 내포한 키워드인 청춘과 매혹, 질투 등에 대한 Q&A 토크에서 김무열은 다른 배우들의 외모에 질투를 느낀다고 답한 것. 이에 객석에서는 '망언'이라는 반응이 쏟아졌다는 후문이다.

영화 속에서 인기작가 '서지우' 역을 맡은 김무열은 이날 행사에서 복근을 보여달라는 것과 노래를 불러달라는 요청에 적극적으로 나서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한편 매혹이라는 주제에 대해 박해일은 "경제적으로 어렵던 시절, 술을 사주던 아내에게 매혹돼 결혼에 골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으며 김고은은 "낯을 안 가리는 것과 먹는 것을 안 가리는 게 매력"이라고 자신의 매력 포인트를 밝혔다.

조이뉴스24 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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