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신사의 품격', 꽃중년 F4가 떴다! 첫 촬영 '포문'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장진리기자] '신사의 품격'이 첫 촬영에 돌입했다.

지난 7일 서울 서초동의 한 레스토랑에서는 '신사의 품격' 첫 촬영이 진행됐다. 이 날 촬영에는 장동건, 김수로, 김민종, 이종혁 등 '신사의 품격'의 F4가 모두 모여 눈길을 끌었다.

극중에서 고등학교 동창이자 절친한 친구 역을 맡은 네 사람은 처음으로 맞춰보는 연기호흡에도 환상적인 찰떡궁합으로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촬영 분위기를 이어갔다. 특히 네 사람은 눈빛만 봐도 척척 통하는 완벽한 팀워크로 촬영장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는 후문이다.

장동건과 김수로, 김민종, 이종혁은 첫 촬영에 앞서 대본을 꼼꼼하게 체크하며 베테랑 연기자들다운 면모를 드러내는가 하면, 촬영 틈틈이 신우철 PD와 심도 싶은 대화를 나누며 촬영에 대한 의욕을 불태웠다.

제작사 화앤담픽처스 관계자는 "네 배우들이 남다른 친밀함으로 첫 촬영임에도 완벽한 호흡을 완성했다"며 "대한민국 최고 배우들이 뿜어내는 에너지가 대단한만큼 신선하고 활기찬 드라마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SBS 새 주말드라마 '신사의 품격'은 오는 5월 26일 첫방송된다.

조이뉴스24 장진리기자 mari@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신사의 품격', 꽃중년 F4가 떴다! 첫 촬영 '포문'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