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리기자] 전노민 측이 김보연과의 이혼 사실을 인정했다.
전노민 소속사 관계자는 19일 오전 조이뉴스24와의 통화에서 "전노민-김보연 부부가 이혼한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다.
2003년 드라마 '성녀와 마녀'에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9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다음해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활동해 온 두 사람은 사업으로 인한 불화를 극복하지 못하고 결국 서로를 배려해 이혼을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관계자는 "두 사람이 약 한 달 전에 이혼에 합의하고 이혼 서류를 법원에 제출한 상태"라며 "전노민이 막걸리 사업으로 인한 부채 때문에 부인 김보연에게 많이 미안해 했다. 사업 때문에 두 사람이 멀어진 것 같다. 두 사람은 서로를 위해 이혼을 결심했다"고 전했다.
한편 김보연은 MBC 주말드라마 '신들의 만찬'에 출연 중이며, 전노민은 KBS 2TV 새 수목드라마 '각시탈'을 촬영 중이다.
조이뉴스24 /장진리기자 mari@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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