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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夜 오디션으로 물든다…'오스타'-'위탄2' 정면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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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수기자] tvN '오페라스타 2012'가 MBC '위대한 탄생2'와 전면 격돌한다.

'오페라스타'는 오는 17일 방송부터 방송시간을 기존 밤 9시에서 밤 9시 50분으로 변경한다.

프로그램 관계자는 "지난주 첫 생방송이 끝나고 금요일 밤 편하게 귀가해서 오페라스타를 시청하고 싶다는 시청자 의견이 많았다"며 "시청률 분석 결과 또한 밤 10시 이후 시청률이 더 높았기 때문에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방송부터 '오페라 스타'에서는 배우 엄지원과 함께 방송인 신영일이 호흡을 맞추게 된다.

프로그램 관계자는 "신영일씨의 안정적인 진행 능력이 엄지원씨의 차분한 카리스마와 어울려 최상의 조합을 만들어 낼 것"이라며 "'엄지원-신영일' 2MC가 지난 시즌 '이하늬-손범수'에 이어 호스트 자리를 책임지게 됐다"고 밝혔다. 오는 17일 방송에서는 김종서, 박지윤, 손호영, 박기영, 천상지희 다나, V.O.S의 전 멤버 박지헌, 더원 등 살아남은 7명의 가수들이 한층 더 치열한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liang@joynews24.com 사진 조이뉴스24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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