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오지호, '적도의 남자' 출연 물망 "긍정적 검토중"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김양수기자] 배우 오지호가 KBS 새 수목드라마 '적도의 남자' 출연을 검토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6일 오지호 측 관계자는 "'적도의 남자' 캐스팅 제의가 들어온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아직 결정된 부분은 없다. 현재 긍정적으로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적도의 남자'는 '태양의 여자'를 집필한 김인영 작가와 드라마 스페셜 '화이트 크리스마스'의 김용수 PD가 호흡을 맞추는 작품으로, 뜨거운 욕망을 가진 두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정통 멜로극이다.

오는 3월 방송을 앞두고 있지만 현재까지 캐스팅 진척은 더딘 상태다. 이런 가운데 과연 오지호가 '적도의 남자'를 선택하게 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현재 오지호는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개봉을 앞두고 있다.

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liang@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오지호, '적도의 남자' 출연 물망 "긍정적 검토중"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