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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신인' B.A.P, 95년생 댄스신동 종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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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리기자] '초대형신인' B.A.P가 새 멤버 종업을 공개했다.

멤버 종업은 그동안 베일에 싸여있던 멤버로 이번에 처음 프로필과 사진이 공개됐다. 종업은 1995년 2월생으로 한림예고 무용과 3학년에 재학 중인 댄스 신동이다.

종업은 젤로와 함께 팀에서 가장 나이가 어린 멤버임에도 춤 실력이 가장 뛰어난 댄스 투톱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종업은 금발의 화려한 머리스타일과 강렬한 눈빛으로 카리스마를 선보이며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B.A.P는 28일 장충체육관에서 초대형 쇼케이스를 열고 데뷔를 알린다.

조이뉴스24 /장진리기자 mari@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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