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영기자] MBC 수목드라마 '해를 품은 달'이 2회 만에 20%에 육박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수목극 독주를 알렸다.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5일 방송된 '해를 품은 달'은 19.9%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일 첫방송에서 기록한 18%보다 1.9% 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20% 돌파를 눈앞에 뒀다. '해를 품은 달'은 다같이 출발한 경쟁 드라마들에 압도적으로 승리하며 수목극 독주 체제를 구축했다.
'해를 품은 달'은 원작을 기반으로 한 탄탄한 스토리와 주조연 배우들의 명품연기로 호평을 받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다시 재회한 양명군(이민호 분)과 연우(김유정 분)가 온실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으며, 연우가 훗날 사랑의 라이벌이 되는 보경(김소현 분)의 잔인한 성품을 목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또 민화공주(진지희 분)가 오라버니 이훤(여진구 분)의 새스승이 된 허염(임시완 분)에 반하는 모습이 그려지면서 또다른 러브스토리를 예고했다.
한편 KBS 2TV '난폭한 로맨스'는 6.7%, SBS '부탁해요 캡틴'(이하 '캡틴')가 10.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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