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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리맨 초한지', 방송 2회만에 두 자릿수 시청률 안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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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리기자] '샐러리맨 초한지가' 방송 2회만에 두 자릿수 시청률에 안착했다.

4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3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샐러리맨 초한지'는 10.0%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날 방송된 첫 회 시청률 8.7%에서 1.3% 포인트 상승한 수치. '샐러리맨 초한지'는 시청자들의 호평에 힘입어 시청률 두 자릿수로 뛰어오르며 인기를 예고했다.

이 날 방송에서는 유방(이범수 분)이 천하그룹에 입사하며 본격적인 스토리가 전개됐다. 유방은 최항우(정겨운 분)의 도움으로 면접을 무사히 통과해 천하그룹에 입사하는 감격을 누리고, 최항우는 유방을 이옹해 아버지의 복수를 이룰 것을 다짐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브레인'은 17.9%, MBC '빛과 그림자'는 15.0%를 기록했다.

조이뉴스24 장진리기자 mari@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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