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해투3', G4 덕 톡톡…木夜 예능강좌 넘볼자가 없다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김양수기자] 개그맨 4인방 'G4'가 KBS 2TV 인기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를 목요일 예능 강좌 자리에 안착시켰다.

16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15일 방송된 '해피투게더3'는 전국기준 시청률 15.3%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13.9%)보다 1.4%포인트 상승한 성적이다.

동시간대 경쟁작인 MBC '주병진 쇼'는 4.5%,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는 7.0%를 기록한 점을 비교해볼 때 목요일 저녁에 '해피투게더3'와 맞붙을 프로그램은 없어보인다.

최근 대대적인 프로그램 개편을 실시한 '해피투게더3'는 'G4'로 불리는 개그맨 보조 MC 4명을 투입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날 방송에는 '애정남' 최효종을 비롯해 '비상대책위원회' 김원효, '사마귀유치원' 정범균, '감수성' 김준호 등이 출연해 게스트보다 빛나는 입담을 선보였다.

이날 프로그램은 '국민가수 특집'으로 마련됐으며 그룹 소녀시대와 가수 김건모, 작곡가 윤일상 등이 출연했다.

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liang@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해투3', G4 덕 톡톡…木夜 예능강좌 넘볼자가 없다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