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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렬 "'무사 백동수' 특별한 추억 될 것" 하차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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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리기자] 죽음으로 '무사 백동수'에서 하차한 전광렬이 소감을 밝혔다.

전광렬은 '무사 백동수'에서 검선 김광택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친구이자 적이었던 최민수와 마지막 승부를 벌이던 전광렬은 최민수를 구하려다 결국 그의 칼에 최후를 맞으며 죽음으로 '무사 백동수'에서 하차했다.

전광렬은 "드라마 촬영을 끝내고 나니 우선 시원섭섭하다. 그동안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했지만 '무사 백동수'만큼 액션신을 소화한 적이 없어 더 특별한 추억이 생긴 것 같다"며 "김광택은 죽음으로 드라마에서 하차하지만 작품에 열정을 뜨겁게 쏟고 있는 후배 연기자들에게 시청자분들이 끝까지 큰 사랑을 보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광렬은 당분간 휴식을 통해 재충전의 시간을 가진 뒤 차기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한편 '무사 백동수'는 20% 진입을 노리며 월화극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조이뉴스24 장진리기자 mari@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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