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양수기자] KBS 2TV '공주의 남자'가 시청률 20%를 넘을듯 애간장을 태우고 있다.
9월1일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8월31일 방송된 '공주의 남자'는 전국시청률 19.7%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달 25일 방송분 18.7%보다 1.0%포인트 오른 수치로 자체최고시청률이다.
하지만 이날도 '공주의 남자'는 20% 돌파에는 실패했다. 드라마는 지난달 18일 19.6%를 기록하며 20%돌파가 목전임을 예고한 바 있다. 하지만 이후 특별한 변동 폭 없이 10% 후반대 시청률을 유지하고 있어 아쉬움을 사고 있다.
이날 드라마에서는 신면(송종호)과 혼례를 앞둔 세령(문채원)이 승유(박시후)에게 납치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보스를 지켜라'는 16.0%, MBC '지고는 못살아'는 6.0%를 각각 기록했다.
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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