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SM 전직원, 슈주 5집 홍보대사 됐다…단체 티셔츠로 '응원'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장진리기자] 정규 5집 '미스터 심플(Mr. Simple)'을 발매한 슈퍼주니어를 위해 소속사 직원들이 발벗고 나섰다.

슈퍼주니어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전직원들은 오랜만에 5집 앨범으로 그룹 활동에 나선 슈퍼주니어를 응원하기 위해 단체로 슈퍼주니어 로고가 그려진 티셔츠를 맞춰 입은 것. 일할 때는 물론, 평소에도 티셔츠를 입고 다니며 걸어다니는 슈퍼주니어 홍보용 입간판으로 변신했다.

SM 소속 직원들은 단체로 티셔츠를 맞춰 입은 사진을 SMTOWN 페이스북에 올리며 '미스터 심플'의 대박을 기원했다.

지난 5일 KBS '뮤직뱅크' 현장에서도 이 티셔츠는 이곳 저곳에서 눈길을 끌었다. 슈퍼주니어의 매니저들이 '미스터 심플' 첫방송을 맞아 똑같이 슈퍼주니어 로고가 박힌 티셔츠를 입었기 때문. 슈퍼주니어 멤버들은 티셔츠 위에 장난스럽게 사인을 하는 등 스태프들의 응원에 함박 웃음을 지었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정규 5집 '미스터 심플'을 발매하고 인기 가도를 달리고 있다.

조이뉴스24 장진리기자 mari@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SM 전직원, 슈주 5집 홍보대사 됐다…단체 티셔츠로 '응원'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