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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 웨딩드레스 다시 입었다…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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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영기자] 배우 고소영이 웨딩드레스를 다시 입어 눈길을 끌고 있다.

고소영은 케이블채널 스토리온의 채널 광고의 모델로 발탁됐다. 2일부터 방영되는 이번 채널 광고는 웨딩을 바탕으로 한 화보를 감각적인 영상물로 제작됐다.

광고는 "세상은 나의 결혼과 드레스, 혹은 쥬얼리에 관한 스토리를 써내려 갔지만, 세상에 알려주고 싶은 진짜 스토리는 결혼 후에 시작된다"는 고소영의 내레이션처럼, 결혼 후 더욱 행복한 스토리를 갖게 된 고소영의 모습을 담고있다. 고소영의 세련되면서도 담백한 내레이션이 곁들어져 공감대 형성은 물론 광고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이다.

스토리온 최인희 팀장은 "결혼 후 일거수일투족이 뜨거운 관심을 모으며 대한민국 기혼여성들의 아이콘으로 등극한 고소영씨의 이미지와 '결혼한 여자들을 위한 채널' 스토리온이 지향하고자 하는 채널방향이 잘 맞아떨어진다고 생각해 광고모델 제의를 하게 됐다"고 전했다.

실제로 고소영은 최근 고소영 유모차, 고소영 모성애, 고소영 결혼 후 심경 친필 등 일상적인 결혼생활이 알려지면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스토리온은 고소영 채널광고를 비롯해 BI를 새롭게 교체하는 등 결혼한 여자들을 위한 No.1 프리미엄 채널 이미지를 강화할 예정으로, 30~44세 여성시청층을 위한 제작물들을 중점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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