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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 600여팬과 제대 후 첫 팬미팅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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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화기자] 배우 조인성이 600여명의 팬과 만났다.

조인성은 지난달 31일 서울 동작구 흑석동 중앙대 아트센터에서 공식 팬클럽 '인성군자' 회원 600여명과 군 제대 후 첫 팬미팅을 가졌다. 이날 직접 MC로 나선 조인성은 군 복무 기간 중 갈고 닦은 진행 실력을 아낌없이 발휘, 재치 넘치는 입담을 과시하며 편안하고 친근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또, 이문세의 '나는 행복한 사람' 등 팬들을 위한 노래 선물을 준비해 팬들을 감동시키기도 했다.

지난 7월28일 조인성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생일 케이크 커팅식과 함께 팬들의 선물들을 하나하나 직접 풀어본 조인성은 본격적인 토크 시간을 갖고, 군 복무 시절에 대한 이야기로 즐거운 시간을 이어갔다.

2시간여 동안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진 조인성은 "조만간 영화 '권법' 촬영에 들어갈 것 같아요. 그 동안의 작품들보다 좀 더 밝은 모습을 보실 수 있을 텐데요. 약간 밝고 귀여운 인물을 통한 연기를 보여드리고 싶어서 선택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릴게요"라고 계획을 밝혔다.

지난 5월 4일, 25개월간의 군복무를 마치고 복귀한 조인성은 오는 9월 말, 영화 '권법'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조이뉴스24 /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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