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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폭우에 리포터 변신? 실시간 교통상황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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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덕기자] 가수 백지영이 실시간 교통상황을 전해 화제다.

현재 폭우로 인해 강남대로 일대가 물에 잠기는 피해가 발생했고, 하수도가 역류하고 차량이 침수되는 등 피해가 속출하는 가운데 백지영이 리포터를 자처하고 나섰다.

백지영은 현재 집 근처가 물에 잠기는 피해가 발생하자 주변 도로 사진을 촬영해 트위터에 실시간으로 올리며 주변 사람들을 걱정했다.

백지영은 '물이 많이 빠졌다고 말하기가 무섭게 다시 퍼붓기 시작하네요ㅜㅜ 간밤에 비에 떠내려온 차들로 인해 사고가 나 있습니다. 강남역에서 서초역 방향 피하세요ㅜㅜ'라는 글을 올려 주변 상황을 전했다.

백지영은 당초 27일 오후 5시 애견카페 '그르르'에서 오프닝 파티를 개최하려고 했으나 서울과 경기 등 중부 지역을 강타한 집중 호우로 인해 당초 예정됐던 파티를 취소했다.

백지영은 지인이 오프닝 파티 취소를 염려하는 글을 트위터에 남기자 '오프닝 파티가 문제가 아니다. 어쩌려고 이러는지… 지구가 많이 화가 난 것 같다'라고 써 집중 호우로 인한 피해를 걱정하는 마음을 전했다.

조이뉴스24 /박재덕기자 aval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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