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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노-코너코, 막차로 올스타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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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식기자] 폴 코너코(시카고 화이트삭스)와 셰인 빅토리노(필라델피아 필리스)가 올스타전에 합류했다.

코너코와 빅토리노는 8일 발표된 올스타 최후의 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획득해 마지막 멤버로 올스타에 합류하게 됐다.

빅토리노는 무려 920만표를 획득해 2009년에 이어 또 다시 최후의 투표를 통해 올스타로 선정되는 기쁨을 누렸다. 2009년에는 막판 팬들의 몰표로 극적인 역전극을 펼쳤고 이번엔 초반부터 경쟁자들을 압도했다.

2009년에는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3루수 브랜던 인지를 제쳤고 이번엔 안드레 이티어(LA 다저스), 토드 헬턴(콜로라도 로키스) 등을 따돌렸다. 빅토리노는 올시즌 타율 3할3리, 홈런 아홉 개, 타점 34개를 기록 중이다.

하지만 빅토리노는 엄지 손가락 부상으로 경기에는 나서지 못할 전망. 그가 최후의 투표에서 제친 경쟁자들 가운데 한 명이 그의 자리를 대신 메울 것으로 예상된다.

코너코로선 통산 다섯 번째 올스타 선정. 최후의 투표에서는 두 번 고배를 든 뒤 세 번째 도전 끝에 티켓을 잡았다.

아메리칸리그 최후의 투표에는 알렉스 고든(캔자스시티 로열스), 애덤 존스(볼티모어 오리올스), 벤 조브리스트(탬파베이 레이스)가 후보에 올랐다.

1루수인 코너코는 더 뛰어난 성적을 올린 애드리안 곤살레스(보스턴 레드삭스)에게 선발 자리를 내줬지만 7일까지 홈런 22개, 타율 3할1푼9리, 타점 64개의 뛰어난 성적을 올리고 있다.

메이저리그는 팬투표에서 탈락한 선수들 일부를 대상으로 다시 팬투표를 실시해 최후의 올스타를 뽑고 있으며 올해가 시행 열 번째다.

조이뉴스24 /알링턴=김홍식 특파원 di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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