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리기자] 컴백을 앞둔 김현중이 남성미가 물씬 풍기는 재킷 이미지를 공개했다.
김현중은 첫번째 미니앨범 '브레이크 다운(Break Down)' 재킷을 통해 강렬한 매력을 과시하며 한층 성숙되고 세련된 분위기를 드러냈다. 카메라를 응시하는 강한 눈빛과 탄탄해진 근육질 몸매로 거친 남자로 변신한 김현중은 더욱 업그레이드 된 솔로 무대를 기대케한다.
김현중의 첫번째 미니앨범 '브레이크 다운'은 동명의 타이틀곡 '브레이크 다운'을 포함해 총 6곡이 수록돼 있다.
타이틀곡 '브레이크 다운'은 에미넴, 카니예 웨스트, 어셔 등 해외 최정상 아티스트와의 앨범 작업으로 수차례 그래미상을 수상한 켄 루이스가 직접 믹스엔지니어링을 담당한 곡으로, 파워풀한 전자브라스와 강렬한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댄스곡이다.
한편 김현중의 첫번째 미니앨범 '브레이크 다운'은 10일만에 7만장 이상의 예약판매고를 거뒀으며 오는 8일 아시아 전 지역에서 동시 발매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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