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결혼 앞둔 유진 "아직 웨딩드레스도 못 골랐다"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이미영기자] 배우 기태영과 결혼을 앞둔 가수 출신 연기자 유진이 아직 웨딩드레스도 못 골랐다고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유진은 23일 오후 서울 한강 잠원지구에 위치한 선상카페 ON에서 뷰티북 '유진's 겟잇뷰티'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기태영과의 결혼 발표 후 첫 공식석상이다.

유진은 '신부화장'에 대해 묻는 질문에 "책에 신부 화장은 없지만 결혼식 가는 친구로서, 들러리로서의 비결은 있다"며 "아직 웨딩드레스도 못 골라서 신부 화장은 생각 못했다"고 웃었다.

유진은 또 '메이크업 여왕'으로 거듭나게 된 비결과 관련 "17살에 데뷔해 화장을 하다보니 그런 것 같다. 가수들이 지금은 메이크업 아티스트한테 전문적으로 받지만 내가 가수로 활동하던 시절에는 스타일리스트한테 받거나 워낙 스케줄이 많아 수정 메이크업 정도는 각자 부담해야 했다. 그러다보니 저절로 스킬이 늘었다. 자연스럽게 터득했다"고 밝혔다.

유진은 또 뷰티 철학과 관련 "'겟잇뷰티'가 갖고 있는 것과 닮았다. 모든 여성들은 아름답다는 것을 모토로 하고 있는데 내가 갖고 있는 것과 닮았다. 아름다움은 몸매와 얼굴을 떠나 당당함에서 나온다. 누구나 장점을 갖고 있는데 그것을 살리고 당당함과 자신감을 찾는다면 뿜어져 나온다고 생각한다. 모든 여성들이 아름다워졌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유진's 겟잇뷰티'는 방송에서 다뤄진 뷰티 관련 정보들과 메이크업 방법, 15가지 메이크업 매뉴얼 등이 담겨있다.

한편 유진은 '겟잇뷰티' 출판기념회 2부 행사에서 기태영과의 결혼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2009년 MBC '인연만들기'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은 그 뒤로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유진과 기태영은 오는 7월23일 경기도 안양 인덕원에 위치한 한 교회에서 양가 친지와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사진 정소희기자 ss082@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결혼 앞둔 유진 "아직 웨딩드레스도 못 골랐다"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