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주, 신이 내린 각선미 '하의실종 패션' 종결

[홍미경기자] '신이 내린 몸매' 모델 장윤주가 우월한 기럭지를 자랑하며 '하의실종 패션' 종결에 나섰다.

이태리 스포츠 브랜드 프레디의 홍보대사인 장윤주는 더워지는 여름을 대비한 편안하면서 스타일리시한 화보 '탑 어택(TOP ATTACK)' 을 공개했다.

시크하게 살짝 걸친 티셔츠와 후디 아이템 등 다양한 상의 아이템을 선보인 장윤주는 섹시하면서도 내추럴한 매력을 발산했다. 또 다양한 실루엣의 편안한 탑들은 고급 저지소재와 린넨, 면 등을 다양하게 이용해 자연스런 주름과 미니멀한 디테일의 조화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특히 지난 2월 '팬츠 어택(PANTS ATTACK)'에서 미친 몸매 과시에 이어 이번에는 하의실종 패션을 종결하는 완벽한 각선미로 '신이 내린 몸매'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화보를 함께 진행한 프레디의 담당자는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데일리 웨어를 장윤주만의 섹시한 이미지와 자신감을 부여해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잘 표현해냈다"고 전했다.

한편 '슬라운지(SLOUNGE=Sports meets Lounge)'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는 프레디는 일과 건강, 휴식의 밸런스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웰니스 컬처로 장윤주만의 시크하고 스타일리시한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