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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도 커피 모델됐다… '주커피' 전속모델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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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수기자] 탤런트 윤상현이 디저트 카페 '주커피'의 첫번째 전속모델로 발탁됐다.

주커피 관계자는 "윤상현의 트렌디하면서 편안하고 솔직한 이미지가 주커피의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잘 부합한다"며 "고급스럽고 스타일시한 매력과 연기, 음반, CF 등 다양한 활동 중인 윤상현을 통해 브랜드의 인지도 및 이미지가 한층 업그레이드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드라마 '시크릿가든'에서 한류스타 오스카로 출연하며 인기를 모은 윤상현은 광고업계의 뜨거운 러브콜을 받고 있다.

윤상현이 모델로 활동하게 될 주커피는 '도심 속 동물원'이란 독특한 인테리어 콘셉트를 가진 국내 프렌차이즈 커피숍으로, 최근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윤상현은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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