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연미주, 이상우 전 부인으로 '사랑을 믿어요' 합류···박주미와 삼각관계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김양수기자] 탤런트 연미주(29)가 10살 연상의 박주미와 사랑의 연적이 된다. 극중 이상우를 사이에 두고 펼쳐질 두 사람의 매력 대결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30일 드라마 관계자에 따르면 연미주는 내달 3일부터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을 믿어요'에서 극중 한승우(이상우)의 전 부인 서연 역으로 합류한다.

극중 서연은 남부러울 것 없이 지내온 부잣집 첫째딸로 승우와 3년간 별거상태로 지내온 인물. 하지만 승우와 재결합하지 않으면 유산을 모두 동생에게 물려주겠다는 아버지의 선언에 울며 겨자먹기로 승우를 다시 찾아오게 된다.

연미주가 이제 막 서로에게 관심을 보이기 시작한 한승우와 서혜진(박주미)의 관계에서 어떤 역할로 삼각관계를 이뤄나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연미주는 드라마 '천하무적 이평강', '아내가 돌아왔다', '그저 바라만 보다가' 등의 작품에서 활약했다.

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liang@joynews24.com 사진 조이뉴스24 DB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연미주, 이상우 전 부인으로 '사랑을 믿어요' 합류···박주미와 삼각관계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