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리기자] 엔니오 모리꼬네가 오는 5월 데뷔 50주년 기념 투어로 한국을 찾는다.
엔니오 모리꼬네는 데뷔한지 50주년을 기념하는 투어의 첫 도시로 서울을 선택했다. 엔니오 모리꼬네는 서울에서의 첫 공연을 시작으로 아시아, 유럽 등을 돌며 월드 투어를 가질 예정이다.

엔니오 모리꼬네는 지난 2월 뮤지컬 '미션'의 개막에 맞춰 한국 내한을 결정했지만, 갑작스러운 건강 악화로 내한을 취소한 바 있다. 그러나 이번 내한 공연으로 한국 팬들의 아쉬움을 달래줄 예정이다.
KBS 2TV '남자의 자격-남자 그리고 하모니' 편에서 남격합창단이 부른 '넬라 판타지아'로 더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엔니오 모리꼬네의 음악이 이번 공연을 통해 화려하게 펼쳐진다. 이번 공연에서 엔니오 모리꼬네는 국내 100인조 모스틀리 오케스트라와 100인조 합창단과 협연하며, 그동안 공연 프로그램에 포함되지 않았던 '넬라 판타지아'의 원곡 '가브리엘의 오보에'를 특별히 연주한다.
한편 '엔니오 모리꼬네 50주년 내한공연:시네마 콘서트'는 오는 5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조이뉴스24 /장진리기자 mari@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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