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수기자] MBC 간판 예능 프로그램인 '무한도전'이 시청률 상승세 속에 동시간대 예능프로그램 1위를 유지했다.
20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19일 방송된 '무한도전'은 전국 일일 시청률 14.8%를 기록해 지난 12일 방송분 13.7%보다 1.1%포인트 상승했다.

이날 무한도전은 '美男이시네요' 두 번째 이야기가 방송됐다. 유재석을 비롯한 멤버들은 시장을 돌며 선거유세를 하고 스태프들에게 아부를 하는 등 '미남' 1위를 차지하기 위한 노력을 선 보여 안방극장에 웃음을 선사했다.
길거리 현장 투표 결과는 유재석이 38.8%의 압도적인 지지율을 얻으며 1위를 차지했고, 이어 노홍철과 하하가 각각 2, 3위에 올랐다.
'최고 미남'에 오른 멤버는 향후 1년간 '미남' 타이틀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특권을 갖게 된다.
다음주 발표될 인터넷, 전문가, 해외 투표를 합산한 최종 순위에서도 유재석이 마지막까지 1위 자리를 수성할 지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무한도전의 '미남 선정'은 국내 현장 투표 25%, 온라인 투표 25%, 성형외과 의사 등 전문가 투표 25%, 해외 외국인 투표 25%의 결과를 합산, 발표된다.
한편 이날 방송된 SBS '놀라운대회 스타킹'과 KBS2 '국민히어로-명받았습니다'는 각각 13.9%와 5.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