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미경기자] MBC '욕망의 불꽃'에서 소년티를 벗고 남성미 넘치는 못습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유승호가 봄맞이 소풍에 나섰다. 스타일리시한 젊은 세대를 위한 아디다스 네오 라벨(adidas NEO LABEL) 한국 홍보모델이 된 유승호가 봄 화보를 위해 야외로 나간 것.
유승호와 세 명의 차세대 영 스타들이 함께한 이번 패션필름은 그 동안 보지 못했던 유승호의 평범하고 자연스러운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친구들과 함께 소풍을 떠난 컨셉트로 촬영된 이번 영상은 자전거를 타거나 원반을 던지고 비누방울 날리는 등 친구들과의 재미있는 놀이를 즐기는 꾸밈없고 자유로운 모습을 역동적이고 해맑은 영상으로 담아냈다.
특히 유승호는 마치 휴가라도 온 듯 실제로 소풍을 나온 아이처럼 다른 모델들과 어울려 자연스러운 모습을 연출했다. 무엇보다 그 동안 드라마를 통해 '폭풍성장 유승호'라는 타이틀을 얻을 만큼 성숙한 남성미를 보여주었던 유승호의 18살다운 활기차고 생기 넘치는 모습을 꾸밈없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지난 2008년 이미 유럽과 미국, 일본 등 해외에서 먼저 론칭하여 폭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아디다스 네오 라벨(adidas NEO LABEL)은 보다 활동적인 라이프 스타일 추구하는 틴에이저들을 위해 영(young)하고 펀(fun)한 요소들을 접목시킨 아디다스의 새로운 브랜드다.
한편 이번 화보를 시작으로 유승호와 아디다스 네오 라벨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며, 유승호와 세 명의 차세대 영 스타들이 함께한 아디다스 네오 라벨의 패션필름의 티저 영상이 3월 14일 아디다스 네오 라벨의 마이크로 사이트와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다.
또 온라인을 통해 아디다스 네오 라벨과 미친 맺고 댓글을 달면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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