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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와', 원조 미녀스타 입담에 시청률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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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놀러와'가 원조 미녀스타들의 입담에 시청률이 대폭 상승했다.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24일 방송된 '놀러와'는 15.2%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 17일 방송분이 기록한 11.9%보다 3.3%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놀러와'는 최근 '밤이면 밤마다'의 추격으로 하락세를 기록했지만, 이날 경쟁 프로그램과의 격차를 또다시 벌리며 월요일 예능 1위 자리를 굳건하게 지켰다.

이날 방송분은 80년대 최고 인기를 구가한 김창숙과 차화연, 김진아, 김청, 금보라 등이 출연한 '전설의 미녀스타'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들은 자신들이 출연한 작품 등에 얽힌 추억 등을 얘기하고, 화려한 스타의 삶 이면에 숨겨진 여배우들의 삶을 솔직하게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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