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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 혐의' 전창걸, 오늘(19일) 1차 공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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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 흡연 혐의로 구속 기소된 개그맨 전창걸의 1차 공판이 오늘(19일) 오후 2시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522호 법정에서 열린다. 당초 전창걸의 공판은 21일 오전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일정 상의 문제로 변경됐다.

검찰은 지난 12월 31일 마약류 관리법 위반(대마초 흡입) 혐의로 전창걸을 구속기소했다. 전창걸은 지난 2008년부터 최근까지 자택 등에서 20차례 가까이 대마초를 흡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김성민이 지난 17일 열린 2차 공판에서 대마초 공급책과 관련, 전창걸의 이름을 언급한 바 있어 사실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전창걸은 지난 6일 법률대리인을 통해 서울중앙지법 형사11단독에 보석 신청을 했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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