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시크릿가든' 윤상현-이종석, 다정한 연인(?) 포즈 '설레네'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SBS '시크릿가든' 티격태격 밀당커플 썬스카 커플의 다정한 사진이 화제다.

이종석 소속사의 미투데이에 썬 역의 이종석과 오스카 역의 윤상현이 마치 연인같이 다정한 포즈로 해맑게 웃는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에서 두 사람은 티격태격 다투는 드라마 속과는 달리 따뜻하게 웃고 있다.

이종석-윤상현은 촬영장에서 다정하고 훈훈한 선후배 사이라고. 대선배인 윤상현이 본래 조용한 성격의 이종석에게 핫팩을 건네주는가하면 연기지도까지 세심히 도맡으며 돈독한 선후배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

이종석은 "윤상현 선배님에게 건방지게 구는 역할이라 몸둘 바를 모르겠는데 오히려 선배님이 '더 세게 하라'며 격려해준다"며 "드라마에 뜨거운 사랑을 보내주시는 시청자 여러분께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이종석은 "썬스카 커플이 어떻게 될지 지켜봐달라"며 슬쩍 귀띔했다.

한편 '시크릿가든'에서는 표절 원곡의 작곡가가 썬이란 것을 알게 된 오스카에게 "설렜지, 나한테 할 말 없어?'라고 오스카를 당황하게 하는가 하면, 윤슬을 찾아온 오스카에게 '나 만나러 온 게 아니라 그 아줌마 만나러 온 거였어?'라며 질투를 드러내는 등 '썬스카' 커플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전개됐다.

조이뉴스24 장진리기자 mari@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시크릿가든' 윤상현-이종석, 다정한 연인(?) 포즈 '설레네'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