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상현이 내년 2월 일본에서 정규 1집 앨범을 발매한다.
올해 초 일본에서 싱글 앨범 '사이고노 아메'를 발매하며 데뷔 첫 날 오리콘 차트 11위를 차지한 윤상현은 이미 현지에서 두 번의 싱글앨범을 발표한 기성 가수이기도 하다.
이번 정규 1집 앨범에는 지금까지 숨겨온 윤상현만의 특별한 섹시함이 묻어나는 사진이 수록된 스페셜 포토북이 함께 들어있다.
앨범 발매에 맞춰 도쿄와 오사카에서는 팬들과의 악수 이벤트가 진행되며, 팬미팅과 미니 라이브 역시 기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SBS 주말드라마 '시크릿가든'에서 아시아를 주름잡는 한류스타 오스카로 열연 중인 윤상현은 일본 정규 1집 앨범 출시로 진짜 한류스타로 거듭난다는 각오다.
한편 윤상현의 일본 정규 1집 '프레셔스 데이즈(Precious Days)'는 내년 2월 16일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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