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가 낳은 최고 스타 서인국과 존박의 만남이 화제다.
지난해 방영된 '슈퍼스타K' 1회 우승자인 서인국과 시즌2에서 준우승한 존박이 깜짝 만남을 가진 것.

서인국은 10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두 사람이 다정하게 촬영한 사진과 함께 "요즘 대세인 사랑하는 동생 존바기(존박)와 함께!ㅋㅋ"라는 코멘트를 올렸다.
이 사진은 존박이 서인국과 박정현의 연말 콘서트 연습장에 응원차 방문했을 당시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슈퍼스타K 스타들의 만남이다' '두 사람의 사이가 너무 좋아보인다. 훈훈하다' 등의 글을 올리며 관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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