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승돌' 2PM이 도쿄를 강타 했다.
지난 6일 일본 프로모션 및 쇼케이스를 위해 출국한 2PM은 8일 도쿄에서 일본 데뷔 쇼케이스를 개최, 총 2만 5천 여명 팬들과 함께 호흡하며 화려하고 성공적인 데뷔 신고식을 치루었다.

6일 일본에 도착한 2PM은 100여개 이상의 매체들이 열띤 취재 경쟁을 펼친 기자회견으로 일정을 시작, 유명 일본 가수들과 함께 NHK의 음악 프로그램 녹화를 마쳤다.
7일에는 2PM의 일본 진출을 위해 함께 손 잡은 소니뮤직과 시부야의 타워 레코드 등을 방문, 음반 프로모션 이벤트와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등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8일 한국 가수 최초로 양국 국기관에서 쇼케이스를 가지며 본격 일본 데뷔를 알렸다. 현지 팬들의 성황 속에 당초 2회로 예정되어 있었던 쇼케이스는 1회를 추가, 총 3회에 걸쳐 이뤄졌으며 K-Pop 데뷔 이벤트 최다 관객이라는 기록도 세웠다.
이날 쇼케이스에서 2PM은 'Don't Stop Can't Stop' 'Again & again' '니가 밉다' 'Heartbeat' 등으로 강렬한 퍼포먼스 무대를 선보여 일본팬들의 열띤 환호를 이끌어냈다.
쇼케이스의 마지막 공연에서는 2PM의 내년 일본투어 콘서트 'Zepp투어'가 전격 발표되기도 했다.
2PM은 내년 5월 6일 삿포로를 시작으로 후쿠오카, 오사카, 나고야, 도쿄 등 5개 도시에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성공적으로 일본 데뷔 신고식을 치룬 2PM은 "첫 데뷔 무대라 많이 긴장하고 걱정도 했었는데, 정말 많은 팬 분들의 환영과 응원에 더욱 힘을 얻었다. 감사 드린다. 너무나 벅차고 멋진 시간이었고, Zepp투어도 더욱 열심히 준비해서 응원해 주시는 팬 분들의 사랑에 보답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2PM은 남은 일본 프로모션 일정을 마치고 9일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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