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예능프로그램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코너 '뜨거운 형제들'(이하 뜨형)의 새 멤버로 합류한 토니안이 혹독한 신고식을 치렀다.
'뜨형' 멤버들의 짓궂은 장난 속에서 첫 대면을 시작한 토니안은 멤버들이 그동안 걸어온 발자취를 직접 경험하기 위해 아바타 소개팅에 나섰다.

지난 방송에서 커피숍 아르바이트 등 아바타를 무난히 수행한 토니안은 아바타 소개팅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멤버들 역시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국내 아바타 조종사 1호' 박명수와 아바타 조종사 선발전에서 1위를 차지한 탁재훈은 토니안을 향해 황당한 지령을 쏟아냈다.
토니안은 소개팅녀 앞에서 지령을 제대로 수행하기 힘들 지경에 이르렀다. 특히 예상치 못한 낯선 여자와의 삼각관계가 펼쳐지자 진땀을 흘렸다는 후문이다.
토니안의 굴욕은 계속 이어졌다. 멤버들은 토니안과의 단체 사진 촬영 도중 의상부터 포즈까지, 신세대 아이돌 이기광과 비교하며 짓궂은 장난을 쳤다고.
제작진은 "토니안은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적응력과 예능감을 보여줘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고 말했다.
한편 광저우 아시안게임 중계로 2주간 결방된 '뜨거운 형제들'은 28일 정상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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