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셔니스타 윤은혜가 말괄량이 소녀로 변신,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했다.
윤은혜는 푸마와 함께 한 비주얼 콜라보레이션에서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윤은혜는 여배우의 비밀스런 방을 컨셉트로 한 화보에서 엉뚱하고 사랑스러운 모습부터 매혹적이고 고급스런 섹시한 이미지까지 다양한 매력을 과시했다.
홍대의 한 콘셉트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는 스타일리스트 한혜연, 캐스팅 디렉터 최진우, 포토그래퍼 김영준 등 지난해와 동일한 톱 스태프들이 함께 뭉쳐 최고의 궁합으로 진행됐다.
컨셉트에 맞는 다양한 포즈와 표정을 연기한 윤은혜는 베테랑 모델다운 면모로 스테프들의 찬사를 받았다.
이번 화보에는 윤은혜가 직접 시안 작업에 참여했을 뿐 아니라 헤어&메이크업 아티스트와도 여러 번 사전 미팅까지 갖는 등 끼와 열정을 과시했다.
지금 공개된 비쥬얼은 미공개컷이며, 더욱 이색적이고 새로운 푸마와 윤은혜의 화보는 마리끌레르 매거진 12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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