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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 레전드급 셀카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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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성유리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레전드급 미모를 자랑하는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뚜렷한 이목구비로 인형을 보는 듯한 착각이 들게 한다. 모자에 파묻힌 얼굴 크기와 얼굴의 절반가량을 가린 선글라스로 그녀의 작은 얼굴이 더욱 돋보인다.

특히 포토샵이 필요 없을 정도의 무결점 투명피부는 보는 이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게 만든다.

성유리의 모습을 본 네티즌들 역시 '피부가 원조 여신이다', '너무 동안이라 부럽다', '머리 스타일이 귀엽고 상큼하다' 등 역행하는 동안미모와 피부에 대해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한편 영화 크랭크업 이후 휴식 기간을 갖고 있는 성유리는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조이뉴스24 /정은미기자 indiu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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