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서인영이 "나르샤의 실제 나이 고백에 기분 나빴다"는 솔직한 발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서인영은 나르샤에게 맺혔던 불편한 감정을 여과없이 드러냈다. 지난 2009년 두 사람은 '강심장'에 함께 출연해 나르샤가 "실제 나이가 81년생인데 서인영이 내 머리를 귀엽다는 듯 쓰다듬어줘 내 나이를 모르나보다 생각했다"고 하자 서인영이 "나 때문에 나이를 밝히시는거냐"고 맞대응하며 설전을 벌인 바 있다.

서인영은 "감정이 안 좋았다"고 솔직히 고백했다. 그러나 두 사람 사이의 앙금은 SBS '영웅호걸'에 함께 만나 완전히 풀렸다고.
서인영은 "알고보니 나르샤가 말도 없고 조용한 편이더라"며 먼저 오해가 있었다고 사과했다는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그러나 언니이지만 4년 후배인 나르샤를 언니라고까진 부르지 않고 있다고 밝혀 큰웃음을 줬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서인영을 비롯해 박재정, 김흥수, 정찬, 심은진, 데니안, 오종혁, 이연두, 티아라 은정 등이 출연해 토크 배틀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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