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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장난스런 키스' 男 주인공 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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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현중이 MBC '장난스런 키스'의 남자 주인공으로 낙점됐다.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김현중이 '장난스런 키스'의 남자 주인공 백승조 역으로 확정 됐다. 제작사 그룹에이트 측과 최종 조율을 마쳤으며 조만간 공식발표가 있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장난스런 키스'의 여자 주인공에는 박신혜, 카라의 한승연, f(X)의 설리 등이 물망에 올라있어 누가 최종적으로 김현중과 호흡을 맞출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장난스런 키스'는 일본에서만 발행부수 2천700만부를 기록한 히트 만화로, 일본과 대만에서 애니메이션과 TV 드라마로 제작, 아시아 13개국에서 방영돼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작품이다.

'장난스런 키스'는 '궁'과 '돌아온 일지매' 등을 연출했던 황인뢰 감독과 '번지점프를 하다' '환생-NEXT' '혼' 등을 집필했던 고은님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조만간 캐스팅을 마무리 짓고 8월부터 촬영에 돌입한다. MBC 수목드라마 '로드넘버원' 후속으로 편성될 예정이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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