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김정훈, 입대 1주년 맞아 亞팬 축하 쇄도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엄친아' 김정훈의 입대 1주년을 맞아 아시아 각국 팬들의 축하 메시지가 쇄도하고 있다.

김정훈 소속사 측은 "지난 4월 28일 공식홈페이지와 미니홈피, 국방홍보원 홈피에 아시아 팬들의 축하메세지가 쇄도하고 있다"며 "한국어, 일본어, 중국어, 영어 등 각국의 언어로 축하 메시지를 올려 한류스타로서의 김정훈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고 전했다.

이어 "김정훈이 DJ를 맡고 있는 국방홍보원의 '보이스 메일(VOICE MAIL)' 홈페이지는 각국 팬들의 축하 메시지로 인해 잠깐동안 접속이 안되기도 했다"고 전했다.

김정훈은 2009년 4월 28일 의정부훈련소에 입소, 강원도 철원의 최전방 GOP에서 근무하다가 올해 1월에 연예병사로 발탁돼 현재 국방홍보원에서 '김정훈의 VOICE MAIL'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1월에 발매한 일본음반 '레이니 플래시(RAINY FLASH)'는 오리콘차트 5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김정훈은 아직 제대까지 300일이 남았지만 벌써부터 한국, 일본 및 중화권에서 팬미팅 행사 섭외 및 영화 출연 제의를 받고 있다. 또한 올 여름에는 입대전 녹음한 일본 싱글 앨범이 다시 한번 출시될 예정이다.

조이뉴스24 박재덕 기자 avalo@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김정훈, 입대 1주년 맞아 亞팬 축하 쇄도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