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4인조 그룹 2AM이 초콜릿 복근을 공개한다.
케이블채널 Mnet의 '2AM DAY'는 그동안 미방송용으로 촬영, 2AM 멤버들 컴퓨터에 보관되어 있던 영상을 통해 2AM 멤버들의 탄탄한 근육을 여과 없이 공개할 예정이다.

가요계에 불고 있는 몸짱 열풍을 타고 2PM을 비롯, 수많은 아이돌 스타들이 '짐승돌'에 출사표를 던지고 있는 가운데 2AM 멤버들이 예상 외의 완벽한 근육을 자랑하며 진정한 짐승돌의 면모를 과시할 예정이다.
10일 첫방송되는 Mnet '2AM Day' 첫 회에서는 최근 화제를 모은 창민의 어린 시절 모습은 물론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뒷모습이 최초로 공개될 예정. 아울러 평소 몸을 만들기 위해 일상 곳곳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2AM 멤버들의 피나는 노력들이 방송을 타 눈길을 끈다.
제작진은 "단백질, 육포, 과일 등 한정된 철저한 식이요법을 따르고 있는 2AM 멤버들은 바쁜 방송 활동 중에도 틈틈이 헬스장을 찾으며 운동에 매진하고 있었다. 2AM은 헬스장을 가지 못할 때에는 집에서 팔굽혀 펴기라도 하며 자기 관리에 열심이었다"고 전했다.
덕분에 이날 2AM 멤버들은 식스팩은 물론이며 군살 없는 탄력 몸매를 선사한다.
2AM이 직접 제작한 Mnet '2AM Day'는 10일부터 매주 수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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