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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코출신 김해인, 왕손이 유혹녀로 '추노' 깜짝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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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출신의 김해인이 '추노'에 깜짝 출연, 왕손이 김지석을 유혹한다.

2010년 연예계 기대주로 떠오르고 있는 배우 김해인은 KBS2TV '추노'에서 왕손이(김지석 분)의 상대 역할로 짧지만 강렬한 연기를 선보인다.

그동안 숱한 여인들을 유혹해온 왕손이를 꼼짝 못하게 유혹하는 아낙네 역으로 숨은 연기력을 과시할 예정이다.

김해인은 2005년 미스코리아 경기 진 출신으로 영화 드라마 광고에 출연해 연기력을 인정받았으며, 현재 두 편의 영화 및 드라마에 출연 제의를 받아 활발한 활동을 앞두고 있다.

왕손을 유혹하는 여인 김해인 출연분은 오는 17일 21회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이뉴스24 홍미경기자 mkh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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