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유승준 출연 '대병소장', 베를린영화제 초청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수 유승준이 출연한 영화 '대병소장'이 제60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특별 상영된다.

'대병소장'은 11일 개막하는 베를린영화제 특별 부문인 베를리날레 스페셜 섹션에 포함돼 영화제 기간 상영된다. 이 부문에는 뮤지컬영화 '나인' 등이 함께 포함돼 있다.

홍콩배우 성룡이 제작, 주연, 각본을 맡은 '대병소장'은 중국 전국시대 말기 세 남자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성룡과 유승준, 중국배우 왕리홍이 출연했다.

한편 지난 2002년 병역 문제로 국내 입국을 거부당한 유승준은 현재 중국에서 활동 중이며 최근 '대병소장'의 중국 개봉을 앞두고 유승준이 홍보활동에 나선 모습이 국내 네티즌들에 공개되면서 다시 한 번 화제가 되고 있다.

조이뉴스24 유숙기자 rere@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유승준 출연 '대병소장', 베를린영화제 초청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