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월3일 열리는 한국 대표팀과 코트디부아르 대표팀과의 평가전 킥오프 시간 및 개최 장소가 확정됐다.
대한축구협회는 8일 "한국과 코트디부아르 대표팀과 평가전은 3월3일 오후 11시30분(한국시간) 잉글랜드 챔피언십 소속 퀸스파크레인저스(QPR) 홈구장인 런던 로프터스 로드 스타디움에서 열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허정무호는 코트디부아르를 상대로 2010남아공월드컵 조별 예선에서 만날 나이지리아에 대한 해법을 찾을 예정이다.
디디에 드로그바(첼시), 야야 투레(바르셀로나) 등이 이끄는 코트디부아르는 월드컵 아프리카 예선 E조 1위로 본선에 진출한 아프리카의 강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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