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삼' 오지은, 털털한 일상 속 셀카 공개

신인배우 오지은이 털털하고 귀여운 일상 생활 모습을 공개했다.

KBS 주말극 '수상한 삼형제'의 '주어영' 역으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오지은은 신인답지 않은 탄탄한 연기력과 청순한 외모로 사랑받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서 오지은은 '수상한 삼형제'의 바쁜 촬영 스케줄 중간중간 차 안에서 동물모양 목 베개를 머리에 쓰거나 토끼 머리띠를 하고 있는 모습은 드라마 속에서의 당당한 커리어우먼과는 사뭇 다른 색다른 매력을 한껏 보여준다.

[사진=N.O.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