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천798루타를 기록 중이던 송지만(히어로즈)이 홈런포로 2천800루타를 달성했다.
송지만은 21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삼성과의 시즌 12차전에서 6회말 2사 1, 2루서 좌중간 스리런포(비거리 125m, 시즌 14호)를 터뜨리면서 역대 통산 세번째로 2천800루타를 넘어선 선수가 됐다.
가장 먼저 2천800루타를 넘어선 선수는 장종훈(현 한화코치)이며 두번째 기록은 양준혁이 세웠다.

2천798루타를 기록 중이던 송지만(히어로즈)이 홈런포로 2천800루타를 달성했다.
송지만은 21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삼성과의 시즌 12차전에서 6회말 2사 1, 2루서 좌중간 스리런포(비거리 125m, 시즌 14호)를 터뜨리면서 역대 통산 세번째로 2천800루타를 넘어선 선수가 됐다.
가장 먼저 2천800루타를 넘어선 선수는 장종훈(현 한화코치)이며 두번째 기록은 양준혁이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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