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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향, '스타일'로 첫 정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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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모델 출신 김시향이 SBS '스타일'에 합류, 첫 정극 연기에 도전한다.

김시향은 SBS 새 주말드라마 '스타일'(극본 문지영, 연출 오종록, 제작 예인문화)에 '황보갑주' 역으로 캐스팅됐다.

'스타일'은 유명 패션잡지의 패션 에디터들을 중심으로 패션업계의 화려한 모습을 그린 작품으로 톱스타 김혜수, 류시원, 이지아 등의 출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

김시향은 잡지사 '스타일'에서 주로 활동하는 헤어 스타일리스트로 헤어아티스트 업계의 마이더스 손이며, 주인공 이지아(이서정 역)와는 한 집에 같이 사는 둘도 없는 '절친'으로 등장한다.

특히 '황보갑주'가 어릴 때부터 남다른 발육 상태로 고등학교 때부터 S라인을 발휘하며 숱한 남자들의 시선을 받아온 인물인 만큼 전직 레이싱 모델 출신다운 김시향의 매력을 드러낼 예정이다.

김시향은 "첫 정극 도전인데 대선배님들과 함께 연기하게 돼 매우 영광이다. 내가 맡은 황보갑주 캐릭터는 털털한 성격과 S라인 몸매에 대한 노력 등이 나와 닮은 면이 많다. 작품 안에서 내 역할에 충실히 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SBS 새 주말 드라마 '스타일'은 '찬란한 유산' 후속으로 8월 1일 첫 방송된다.

조이뉴스24 /박재덕 기자 aval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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