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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통산 1천600만 관객 동원 '흥행퀸'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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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하늘이 로맨틱 코미디 장르 최강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올 상반기 최고 흥행작 '7급 공무원'으로 400만 관객을 모은 김하늘은 출연작의 총 관객수가 1천600만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우며 최강 흥행 여배우로 자리매김했다.

김하늘은 전국 500만 관객을 동원한 '동갑내기 과외하기'를 비롯해 '동감'(120만명), '그녀를 믿지 마세요'(120만명), '령'(111만명), '청춘만화'(207만명), '6년째 연애중'(112만명) 등 출연하는 작품마다 100만 이상의 흥행 스코어를 기록하는 티켓 파워를 과시했다.

더욱이 올해 '7급 공무원'의 400만 돌파와 함께 김하늘은 출연작의 흥행 스코어를 모두 합쳐 총 1천600만이 넘는 관객수를 기록했다. 드라마, 공포, 로맨틱 코미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 출연해 연기의 스펙트럼을 넓혀온 김하늘은 특히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서 강세를 보였다.

'7급 공무원'에서는 국정원 베테랑 요원 '수지' 역을 맡아 승마, 사격, 펜싱, 제트스키 등 다양한 액션 연기에 도전해 호평을 받았다. 충무로 여배우 기근 속에서 김하늘은 흥행성과 연기력을 모두 받으며 승승장구 중이다.

조이뉴스24 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 사진 정소희기자 ss082@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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